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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당 홈페이지 당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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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가 창당을 준비 중인 새 신당의 명칭이 '새로운미래'로 확정되었습니다.신당 새로운미래당 가입 신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입 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인증을 통해서 가입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미래당 홈페이지 당원 가입

새로운미래는 12일 오후에 "극한 진영 대결을 뛰어넘어 대한민국의 국가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당명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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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당 가입 

공식 명칭은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하여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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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음 주 16일 오후 2시에는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실에서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각 시도당 대회와 중앙당 창당 대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이낙연 전 대표는 신당의 가칭 명칭을 '새로운미래'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 측은 "'새로운미래'는 당명 가칭으로, 진영 대결을 뛰어넘어 국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며 "'새로운 미래'는 거대 양당 극단 정치를 타파하고 다당제 실현과 개헌을 통해 정치 정상화를 이루어 국가 과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식 당명은 대국민 공모를 거쳐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오늘부터 신당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발기인 신청을 받고 국민 당명 공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낙연은 오랫동안 정치 언급을 삼가던 중에도, 2023년 12월 초에 이재명 지도부를 비판하며 제3지대 정당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언론에서는 정세균과 김부겸,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 출신 3인의 연대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지만정세균은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했습니다.


또한, 12월 8일에는 이낙연이 실무진들에게 새로운 정당 준비를 지시했다는 추측성 보도가 나왔지만, 아직까지는 자세한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낙연은 전국 250여개 지역에서 후보를 내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가 있어서 그의 지역 기반이 호남이었던 점과는 무관합니다. 만약 이러한 계획이 실현된다면, 이는 국민의당의 두 번째 시즌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낙연이 주도하는 신당이 이준석이 창당하는 개혁신당과 통합된다면, 보수-중도-민주당 계파를 아우르는 바른미래당의 두 번째 시즌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편, 현재는 민생당이 국민의당과 바른미래당의 후계자로 나타나 있지만, 이 당은 원외정당으로 전락하여 유명 정치인들은 양당으로 빠져나가고, 해당 당적을 가졌던 무명 정치인들만이 원외정당으로서 활동 중입니다. 중앙 정계에서는 사실상 소멸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낙연이 새로운 정당을 창당할 경우, 앞서 언급한 인터뷰에서 강조한 것처럼 "선행돼야 할 것은 우리가 뭘 하고자 하는 지를 국민께 설명드리고 국민들의 동의를 얻는 일"입니다. "정치 공학적으로 누구와 합친다, 연대한다"는 것보다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가 무엇인가, 우리가 하려는 정치는 어떤 것인가"를 설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다른 대안 세력과의 연대에도 문을 열어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12월 13일, 이낙연 전 대표는 방송 출연에서 앵커의 "신당 창당을 진짜로 하실 겁니까?"라는 질문에 직접 "예"라고 응답하여 "원내 제1당을 목표로 여타 제3지대와의 연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힘으로써, 신당 창당을 공식화했습니다.


또한, 12월 17일에는 채널 A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재명이 대표로 있는 현 민주당의 모습에 대해 '그쪽 동네의 오래된 정치 습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민주당의 실수를 지적하고 큰 실망을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이낙연 전 대표가 단순히 자기 존재감을 확인시키는 압박 전략을 펼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월 30일 이낙연-이재명 회동이 무응답으로 종결되면서 창당 가능성이 실제로 높아졌습니다.1월 1일, 이낙연 전 총리는 "창당 선언일정과 관련하여 거쳐야 할 순서가 있다"고 언급함으로써 신당 창당 일정이 약간 미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1월 2일, 이재명 피습 사건 발생으로 신당 창당이 조금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1월 6일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야권 통합으로 힘을 모아 정권 교체에 나서달라"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민주당의 분당을 우려하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문 전 대통령의 단합 강조 언급이 신당 창당 추진에도 상당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당의 당명으로는 민주신당, 한국신당, 대안신당, 미래가 들어간 당명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1월 10일 프레시안 보도에 따르면, 이낙연은 별도의 신당을 만들지 않고 원칙과 상식 신당에 합류하여 창당 작업 단계부터 함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창준위가 발족하더라도 이낙연은 주요 당직을 맡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1월 11일, 민주당 탈당을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원칙과 상식 인사들과의 힘을 합치겠다고 선언했지만, 원칙과 상식의 일원인 이원욱 의원은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결국, 비공개 회동 이후 이낙연 측과 원칙과 상식 측에서 따로 창준위를 구성하고 추후 논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이후 원칙과 상식 측은 (가칭)미래대연합으로, 이낙연 측은 (가칭)새로운미래로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1월 12일, 당명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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