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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칠남매 감자빵 고구마빵 주문

KBS1 TV에서 방영 중인 "6시 내고향"은 한국 농어촌의 문제와 지역 발전을 주요 주제로 다루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각 지역의 특산품과 전통 시장을 소개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동시에 지역 사회의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6시 내고향"은 많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하루 중 꼭 시청해야 하는 일상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10월 27 일에는 춘천을 찾아가는데요 여기 칠남매하우스 에서 키운 감자로 만든 빵 감자빵 그리고 고구마빵이 소개가 됩니다 아래에서 춘천 감자빵 고구마빵 택배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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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가 되는 가족은 원래 육남매 감자빵으로 통했는데요 강원 춘천시의 산골 가일마을에 사는 전씨 가족은 지난 7월 10일 일곱째이자 막내인 성우군을 출산했다고 합니다그러면서 이제 7남개 감자빵이 되었습니다 강원 춘천시 신북읍에 있는 빵집이라고 하는데 가게 안에서는 칠남매의 아빠인 전동훈(50)씨와 엄마 류사라(43)씨가 헤매지 않고 손을 움직이며 감자빵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동시에 감자빵 주문 전화가 몇 통이나 쇄도한다고 하는데 전씨는 "지난 7월에 우리 가장 막내인 성우 군을 출산한 뒤로 감자빵 주문이 열 배나 증가했습니다"라며 "일손이 부족해서 성우는 육아 도우미에게 맡기고 아내도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출산 소식이 알려지면서 곳곳에서 축하와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고, 이로 인해 전씨 가족은 생활 상황이 크게 변했다고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는 경제적 안정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감자빵 가게의 매출은 성우 출산 이전인 지난 6월과 비교해 10배 이상 증가를 했다고 합니다강원도는 강원교육청과 칠남매의 장학금 지원을 협의 중이며, 주거복지자활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집수리와 임대주택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요 류씨는 "성우는 우리 집의 큰 행복이"라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어 아이들 역시 행복하게 자라고 있다"고 했습니다.

가족 간의 유대감도 강화되었습니다. 대학생인 첫째인 태랑(19)군은 수업이 끝나면 가게로 와서 일을 도우며, 둘째인 해준(17)군과 셋째인 수(15)양은 청소, 설거지, 빨래 등 엄마 대신 집안일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넷째인 성진(12)군, 다섯째인 성은(9)양, 여섯째인 성실(4)군은 막내 성우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씨는 "막내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까지 모두 아이들이 도와주고 있다"며 "성우 주위로 모이며 가족들끼리 대화하는 시간이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여기는 춘천에서 유일한 수제감자빵 이라고 하는데 청정지역 두백 감자를 직접 재배하고 손으로 으깨고 곱게 빚고 맛깔나게 구워서 만드는데모든과정이 수제라고 합니다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좋은 재료로 사용해서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수익금의 일부를 후원 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좋은 일에 사용을 하고 있네요 

맛있는 이유가 있는데 앙금이 0%이며 감자가 80% 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가장 함량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자는 물론 치즈가 들어가서 환상적인 조합이라고 합니다  미리 생산하지 않고 주문 즉시 100% 수작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밀가루 대신 찹쌀가루를 넣는다고 합니다

맛있고 믿을수 있는 재료까지 여기 감자빵 주문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주문하는곳

감자빵, 고구마빵 문의) 칠남매감자빵(예농하우스)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북읍 상천2길 45 1층
※ 감자빵, 고구마빵 전국 배송 가능합니다.
배송 관련 문의는 해당 업체로 연락바랍니다.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yenonghouse